성도미니크성당1 동·서양문화가 공존하는 마카오로 떠나는 자유여행 “ 마카오의 세나도 광장 주위를 샅샅히 파헤치기 ” 01. 세나도광장 (Largo do Senado) 꽃보다 남자의 금잔디가 걸었던 곳이다. 몇 백년 동안 정치,문화,사회,경제적 중심지 역할을 한 세나도 광장의 주변 바닥은 1918년 포르투칼이 식민지배를 끝내고 마카오를 중국에 반환할 때 포르투갈에서 가져온 돌 하나하나를 손으로 직접 작업해 모자이크 처리한 물결무늬 모양으로 포르투갈 리스본 광장을 본따 만들었다고 한다. 해가 지고난 후 불을 밝힌 야경이 정말 환상적이라고 한다. 02. 릴 세나도 빌딩 (Edificio do Leal Senado) 세나도 광장 건너편 '충성스런 의회'라는 뜻의 시의회 건물이다.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도서관과 정원이 볼만 하다고 한다. 개방시간 : 갤러리 및 정원 9:00~2.. 2009.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