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우1 [연극] 광수생각 사랑이란 때론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것이라고 하는데... 말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알겠어? 연극 속 광수처럼 10년을 짝사랑으로 가슴만 태우다 떠나보낸 그녀를 기적처럼 다시 만날 수 있는 일이란 현실에선 희박해ㅡㅡ;;;;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니.. 딱 10번만 찍고선 절망으로 돌아서지마!!! 내 사람이다 싶으면 기다릴 수 있는 인고가 필요해!! ⊙ 신연아트홀 찾아가는 길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 낙산가든 맞은편 연극 티켓박스 옆 건물 지하 2010.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