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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생활백서。DiArY

갈 길 잃었다

by 호박달빛 2014. 7. 21.



갈 길을 잃은 마냥. 찝찝함.
땡기지두 않는 커피숍을 기웃대다
집앞에 눌러 앉았다.

눈에 들어는 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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