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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생활백서。DiArY

퍼졌다

by 호박달빛 2014. 7. 7.

 

오백년만에 3주 주구장창 야근
저녁을 꼬박꼬박 챙겼더니
퍼졌다
바지가 껴서 숨을 못 쉬겠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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