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여덟시 비행기라
면세품 인도하고
밥 먹고 커피도 한잔 하려면
시간이 빠듯할 것 같아
바람도 쐴겸 김포공항 자동 입출국 신청했다.
근처만 와도 여행의 두근거림에 눈물난다.
오갸꾸사마... 삐리삐리..
아- 일분도 안걸린다.
양손 검지 지문 찍고 카메라 한번 바라보니
여권 마지막장에 자동입출국 딱지가 딱!
떠남도 돌아옴도 이렇게 간단하게 되는구나.
아침 여덟시 비행기라
면세품 인도하고
밥 먹고 커피도 한잔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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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만 와도 여행의 두근거림에 눈물난다.
오갸꾸사마... 삐리삐리..
아- 일분도 안걸린다.
양손 검지 지문 찍고 카메라 한번 바라보니
여권 마지막장에 자동입출국 딱지가 딱!
떠남도 돌아옴도 이렇게 간단하게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