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를 꿈 꿨던 건축가, 이타미 준
자연에 집을 짓다.
건축은 공학이 아니다.
예술이다.
수. 水
돌의 압감은 나를 타고 오르내린다.
우주는 온전히 내것이 된다.
풍. 風
바람이 내 몸을 통과한다.
석. 石
빠져 나갈 길 없는 한줄기 빛
눈을 낮추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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