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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생활백서。DiArY

삼청동, 오설록

by 호박달빛 2014. 5. 14.



조용해서 나른하기까지하다.
그런데 책이 눈에 안들어온다.
덮었다.


열린 창틈으로 벌레가 날았다.
집에선 소리쳤겠지만 여긴 카페니깐
요란을 떨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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