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너머 세상은 모두 저마다 다른 풍경을 드러낸다.
자신의 풍경의 주인이자 지휘관이 바라보는 창밖 뉴욕
꿈을 꾸는 뉴욕, 아우성치는 뉴욕, 위안을 주는 뉴욕
뉴욕에 가고 싶다.
그 풍경속에 빠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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