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초등 친구들을 만났다.
뒷모습을 보고 아줌마인줄 알았단다.
이런~ 난감!!
난 내 기준에 맞게 살고 있을 뿐인데...
사람들 따윈 신경쓰지 않고, 나 스스로 만족하면 괜찮을거라...
하지만 친구의 비수를 꽂는 그말에 나를 뒤돌아 본다.
그래! 여기는 나만 괜찮으면 되는 곳이 아닌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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