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의 일상의 모습을 그린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착각을 주는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갈등을 속시원히 드러내지는 않지만
자신의 상처만을 호소하는 인간관계의 단절과 정의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인간 내면의 감정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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