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아니? 초등학때인가?
수학여행으로 다녀온 후 다시 찾은 경주
그때 보았던 것들이 남김없이 생각나는 기억들
TIP |
꽃자리 게스트하우스 시설이 깨끗하고 좋다. 하지만 뜨거움을 좋아하는 우리에겐 보일러를 주인님이 조절하는 구조라 불편밥은 거의 사먹어서 주방시설은 거의 이용하지 않음 하늘방은 넓다란 창이 있어 인기있다. 우린 이미 예약완료되어 구름방으로!
도솔마을 옛 고택을 고스란히 음식점으로 이용해 운치있다. 꽂자리 게스트하우스 뒷편에 바로 위치한 도솔마을, 수라간 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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