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였던 나는, 열심 김수근 흔적을 찾아다니곤 했다.
그때는 생경햇던 것들이 뇌에 지식(?)이란놈이 차곡차곡 쌓일때쯤 '아-.' 감탄하기도 했는데..
예술이 그 순수 감성을 잃어가면 한번에 환상이 와장창 스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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