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도! 보습력 좋은 아비노(aveeno)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

 

 

 

아비노 디스커버러(Aveeno Discoverer)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스킨케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아비노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변화를 알려드립니다.

 

 

Naturally Beautiful Aveeno Discoverer로 활동하게 되어 선물 받은
아비노 데일리 모이스처 로션

요즘 같이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는 날에는 어김없이 피부도 푸석푸석!  하나둘 탈락되어 허옇게 일어나는 하얀 각질들

오일리하지 않게 촉촉하니게 유지해 주는 바디로션이 정말 필요한때! 아비노 데일리모이스처 로션

사용기한도 2016년까지 오래오래! 막 제조된 따끈따끈한 새 제품이라 기분 더 좋아요.

 

 

바른 즉시 윤기나는 광택이! 반짝반짝!

10 여분 경과하고 나니 피부에 쏙~ 스며들어 촉촉해요.

무엇보다 피부가 오일리하지 않게 끈적끈적하지 않고 번들거림 없이 매트하게 스며들어 딱! 좋아요.

인공향이 들어 있지 않아 화학적 냄새에 민감한 저에게 딱!

그래도 바르고 나면 은은한 바디향이 풍기면 더 좋을텐데.. 아쉬워요. 자연의 향!!

 

우선 손등에 테스트 해봣는데 좋아서 샤워하고 온몸에 듬뿍 바르고 자고 났더니

다른때 같으면 피부가 건조해서 가려웠는데 오트밀의 촉촉한 수분이 계속 유지된 탓인지 가려움증이 덜 하더라구요.

아비노만의 내추럴 콜로이달 오트밀 포뮬러가 건조해서 거칠어지고 각질이 일어나는 것을
예방하고 보호해줘서 그렇답니다.

 

 

바X린 쓰다가 아비노로 바꿧는데

바X린은 향이 상큼해서 좋았는데 너무 묽어 피부에 물을 바르는 느낌이라 피부 촉촉함이 덜 유지되는 반면

아비노는 쫀쫀한 제형으로 바르고 나면 가려움이 덜하고 피부에 쏙 스며드는 장점이 있네요.

아비노도 바X린처럼 상큼한 향을 더하면 더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