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생활백서。DiArY

익숙한 이 소리는! 깬디 크러시

by 호박달빛 2013. 10. 16.

따따따안~

익숙한 이 소리는! 깬디 크러시

깜놀래라. 부랴 핸펀케이스를 열었다.

휴~ 내꺼 아닌대.

뒤 돌앗다. 할머니군!

다섯판만 참자.

노인들은 무섭다.

그들은 마치 특권이라도되는냥 큰소리는 기본이다.

'일상다반사 > 생활백서。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놈이 들어왔다. 쑥  (0) 2013.10.31
생각의관  (0) 2013.10.25
던킨도너츠 기프티쇼  (0) 2013.10.16
디큐브씨티에서 공차(GONG CHA)  (0) 2013.10.15
경험을 우러 사람을 '간흠' 알줄 안다.  (0) 2013.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