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따안~
익숙한 이 소리는! 깬디 크러시
깜놀래라. 부랴 핸펀케이스를 열었다.
휴~ 내꺼 아닌대.
뒤 돌앗다. 할머니군!
다섯판만 참자.
노인들은 무섭다.
그들은 마치 특권이라도되는냥 큰소리는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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