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ies in Lavender |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두 노년의 내면의 떨림과 흔들림을 섬세하게 표현한 목가적 전원과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소리들
William J.Locke의 단편소설을 감독 Charles Dance가 각색한 작품. 라벤더의 연인들
김연아 선수의 올림픽 갈라곡으로 익숙한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과
'침묵'이라는 꽃말을 지닌 라벤다처럼 감성 바이얼리니스트 'Joshua Bell'의 바이올린 선율이 더없이 아름다운 영화
사랑을 입 밖에 내지 않으리라.
그러나 그를 떠올릴 때마다 한결같이 생의 기쁨을 누리리라.
'일상다반사 > 영상。MeD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스터(Sister) : 높은 곳의 아이(L'enfant d'en Haut) (0) | 2013.01.22 |
---|---|
아워 이디엇 브라더(Our Idiot Brother) : 네드에게 물들다! (0) | 2013.01.18 |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 2011) (0) | 2012.12.23 |
토일렛(Toilet,トイレット) (0) | 2012.11.25 |
하와이언 레시피(Honokaa Boy, ホノカアボーイ) (0) | 2012.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