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생활백서。DiArY

테르비나 4행시

by 호박달빛 2010. 3. 8.



         태반으로 만든 화장품이라고?         
         쓰던 화장품 관두고~ 우선 요걸로!

         부드럽게 발리는게 음~~ 요놈도 괞찮다.

 

 

         테 : 테르비나 처음 만난날 
         르 : 느껴 본 사람마다 죄다~ 오 굿!! 
         비 : 비나이다~ 비나이다~ 
         나 : 나에게도 테르비나를 만날 수 있는 기회기를 꼭!!

 

 

'일상다반사 > 생활백서。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을 나도 몰라??  (0) 2010.07.03
나를 위한 무언가 절실하다!  (0) 2010.03.14
존재의 非情  (0) 2010.02.23
산산히 부서지는 조각들  (0) 2010.02.22
기분은 하늘로 두둥~  (0) 201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