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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생활백서。DiArY

마티스커피: 카푸치노

by 호박달빛 2012. 5. 28.


시나몬이 뭉실뭉실~~ 뿌려진 카프치노?
아니었구나;;;
고솔한 복음밥 냄새가
여행중 맡았던 향긋한 그 기분에 적셔 들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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