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프랭코의 127시간동안 원맨쇼(?)
movie가 아니다~ 이건 한편의 다큐!
롤러코스터 같은 카메라 앵글! 과거와 현재와 상상이 mix된 시간!
역쉬 대니보일만의 현란한 편집기술이 잘 어우러져 내가 마치 아론(제임스 프랭코)가 된거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 이미지 출처 : 다음(Daum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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