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님을 기대하였건만 박건형님이란다 ㅡㅡ;;
고교시절 권장 도서였지만 고전에 딱딱함에 못이겨 감히 엄두를 못냈었던... 뮤지컬로 보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알베르트역의 민영기님 포스가 대단하시다.
나.. 그분한테 푹~~ 빠져버렸어. ㅋㅋ
또 하나!!
뮤지컬내내 가슴을 절절하게하는 음악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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