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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생활백서。DiArY

2014년 10월 9일 오전 0시 2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by 호박달빛 2014. 10. 9.

 

 

 

마치 짬뽕과 짜장면처럼 벌집피자와 쌍벽이었던 너!

근자에 한봉 집었다가 꽂혔다.

고소한 맛이.. 오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