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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생활백서。DiArY

성냥 불 하나

by 호박달빛 2014. 9. 24.


타샤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수북. 하얀. 눈밭 위 하나, 성냥 불 마냥
소박한 따스함이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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