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Muse)
제우스와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Mnemosyne)와 사이에서 낳은 아홉 자매로 예술을 담당한 여신들
예술가들의 창조력을 일깨운 뮤즈
창조력에 반한 현실과 인간 관계사이에서의 대립
그 사이에서 탄생한 예술
'일상다반사 > 북。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탐독(都市耽讀) : 유혹하는 홍콩, 낭만적인 마카오의 내밀한 풍경 읽기 (0) | 2014.09.18 |
---|---|
김한민 : 책섬 (0) | 2014.09.15 |
일러스트레이터의 컬렉션 북 : 일러스트레이터의 물건 (0) | 2014.09.02 |
청춘. 이유없는 당당함 : 고스트 월드(GHOST WORLD) (0) | 2014.08.30 |
마스다 미리 : 잠깐 저기까지만, 혼자 여행하기 누군가와 여행하기 (0) | 2014.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