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55 자연에 집을 짓다. 이타미 준, 바람의 조형 展 화가를 꿈 꿨던 건축가, 이타미 준 자연에 집을 짓다. 건축은 공학이 아니다. 예술이다. 수. 水 돌의 압감은 나를 타고 오르내린다. 우주는 온전히 내것이 된다. 풍. 風 바람이 내 몸을 통과한다. 석. 石 빠져 나갈 길 없는 한줄기 빛 눈을 낮추면 돼. 2014. 5. 14. 2nd. 에바 알머슨(Eva Armisen) 2nd. 에바 알머슨 작품전 인사아트센터에서 5월 26일까지 2014. 5. 14. 삼청동, 오설록 조용해서 나른하기까지하다. 그런데 책이 눈에 안들어온다. 덮었다. 열린 창틈으로 벌레가 날았다. 집에선 소리쳤겠지만 여긴 카페니깐 요란을 떨 필요 없어! 2014. 5. 14. 시즈오카 블로그 정식 오픈 : 시즈오카에서 날아온 간식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즈오카시 블로그와 시즈오카현 블로그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2014. 5. 13.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