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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르~ 토한 메세지들 머냐궁.. 꼭 받아야 할 메세지들을 오늘에서야 와르르~ 토해낸걸 봤다. 고깟것 하나 때문에.. 2014. 5. 24.
탐엣더팜 마리끌레르 영화제때 놓친 탐엣더팜 자비에는 보이지 않는 폭력을 이렇게도 풀어내는구나. 파랑에 물든 자비에의 색다른 영화 2014. 5. 24.
섹시한 불어 요즘 프랑스 남자가 그렇게 섹시할 수가 없다. 힐끗 힐끗 곁눈질했다. 귀를 타고 오르내리는 불어의 어감이 너무 좋다. 아무래도 그 탓이려니.. 2014. 5. 22.
떠남도 돌아옴도. 하나로! 아침 여덟시 비행기라 면세품 인도하고 밥 먹고 커피도 한잔 하려면 시간이 빠듯할 것 같아 바람도 쐴겸 김포공항 자동 입출국 신청했다. 근처만 와도 여행의 두근거림에 눈물난다. 오갸꾸사마... 삐리삐리.. 아- 일분도 안걸린다. 양손 검지 지문 찍고 카메라 한번 바라보니 여권 마지막장에 자동입출국 딱지가 딱! 떠남도 돌아옴도 이렇게 간단하게 되는구나. 2014.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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