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55 원 파인데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머리를 질끈 묶고 여행의 자유로움에 빠졌음직한 히피룩을 걸친 그녀에겐 삶의 무게따윈 느껴지지 않는다. 2014. 5. 12. 이심, 터키 커피와 스콘 이심에서 마신 터키 커피 눈앞에 국화가 진짠 줄 알고 손으로 꾹 눌렀다. 국화는 설랜다. 여름이 삐지려나? 2014. 5. 12. 코카콜라 : 브라질 월드컵 트로피컵 밥을 먹고 마트에 갔다. 2014 FIFA WORLD CUP BRASIL Coca-Cola 브라질 월드컵 기념 Coca-Cola 트로피컵 특별팩 2014. 5. 11. 낯선 길 다동길도 은근 매력있다. 낯선 길은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2014. 5. 6.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