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55 나를 위한 무언가 절실하다! 무언가를 해야겠다. 하루하루 바쁘다는.. 오늘도 초췌한 모습때문이라는... 핑계는 이제 그만해야겠다. 2010. 3. 14. 미코씨의 도쿄여행 스토리。하라주쿠 Ⅲ 요요기 공원 주말이면 이렇게~~ 너도나도 재마다의 취미를 맘껏 즐긴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우리 모두~ 하나! 둘! 셋~!! 다케시타도리 10대 소녀의 거리~! 저렴한 캐주얼숍과 아기자기한 잡화점이 늘어서 있어.. 눈이 즐겁다~!! 로젠메이든 코스프레를 하고선 이것저것 쇼핑을 즐기는 아이들~!! 같이 사진 찍자는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일일이 응해주는 친절한 그녀들^^ 마리온 크레페 바닐라 크레페에 딸기, 초코, 바나나, 생크림 등을 가득 얹은~~ 너도나도 줄지어 서서 한입씩~ 나도 않먹어 볼수없징?? ㅋㅋ 커다란 크레페 들고선 아이처럼 한입~!! ^ε^ 오모테산도 느티나무 가로수가 길게 주욱~~ 늘어선.. 왠지 시원해 보이는.. 샤넬, 루이비통, 아르마니 등 고급 브랜드숍 거리이다. 청담동쯤?? 오디션 .. 2010. 3. 8. 테르비나 4행시 태반으로 만든 화장품이라고? 쓰던 화장품 관두고~ 우선 요걸로! 부드럽게 발리는게 음~~ 요놈도 괞찮다. 테 : 테르비나 처음 만난날 르 : 느껴 본 사람마다 죄다~ 오 굿!! 비 : 비나이다~ 비나이다~ 나 : 나에게도 테르비나를 만날 수 있는 기회기를 꼭!! 2010. 3. 8. 존재의 非情 생각은... 존재의 非情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10. 2. 23. 이전 1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