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55 [황석영] 개밥바라기별 아직도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나의 성장통같은 이야기 더군다나 사춘기때 우리는 어땠나? 대학! 대학! 대학만이 유일한 삶의 희망이었으니... 내가 이책을 고교시절에 읽었더라면 일탈을 꿈꾸었을지도 모르겠다. 개밥바라기별 카테고리 소설 > 한국소설 > 가족/성장소설 지은이 황석영 (문학동네, 2008년) 상세보기 2010. 8. 2. 2010년 7월 18일 오후 11시 1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환경이 사람을 버려놓는다. 떨어져버려!! 2010. 7. 18. 행복 지키기 결코 맞지 않는 나는 역시 혼자가 편하다. 이제부터 외롭다는 이유로 나의 행복을 버리지 않으리.. 2010. 7. 17. 나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오랫만에 초등 친구들을 만났다. 뒷모습을 보고 아줌마인줄 알았단다. 이런~ 난감!! 난 내 기준에 맞게 살고 있을 뿐인데... 사람들 따윈 신경쓰지 않고, 나 스스로 만족하면 괜찮을거라... 하지만 친구의 비수를 꽂는 그말에 나를 뒤돌아 본다. 그래! 여기는 나만 괜찮으면 되는 곳이 아닌 세상이다. 2010. 7. 14. 이전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