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나의 성장통같은 이야기
더군다나 사춘기때 우리는 어땠나?
대학! 대학! 대학만이 유일한 삶의 희망이었으니...
내가 이책을 고교시절에 읽었더라면 일탈을 꿈꾸었을지도 모르겠다.
| |||||||||||
'일상다반사 > 북。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콧 슈만] 사토리얼리스트 (0) | 2010.10.24 |
|---|---|
| [파울로 코엘료] 11분 (0) | 2010.08.03 |
| 마법의 지갑 : 당신의 부를 깨워줄 마법 같은 6가지 지갑이야기 (2) | 2010.07.05 |
| [박완서] 친절한 복희씨 (0) | 2010.06.03 |
| 로드 (0) | 2010.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