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55 꼬임 이상하게스리 언제부터인가 그러한 사람들이 꼭 생기기 시작했다. 그들은 왜???? 2010. 8. 27. 逸 夜근이다. 내일 약속은 또 미뤄뤄야한단말인가????ㅡㅡ 쓰쓰쓰들~ 나를 용서해 다오!! ㅋㅋㅋ 2010. 8. 24. 빨리 벗어나야지!! ?? 진정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것인가? 한계점에 다닿른다. 나도 이런식의 처음이라고!!! 벗어나고 싶다. 2010. 8. 23. 레(LEH) ㅋㅋ~ 인도가 너무 좋아 계속 눌러앉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여.. 아직도 인도를 다~ 안다고는.. 너무 멋지신분들이 곳곳에.. 그분들에 비함..ㅎㅎㅎ 넝희님의 사진 보고 레가 너무 그리워 눈물이 낳었다는... ( ̄∇ ̄) 2010. 8. 22. 이전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