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55 퍼졌다 오백년만에 3주 주구장창 야근 저녁을 꼬박꼬박 챙겼더니 퍼졌다 바지가 껴서 숨을 못 쉬겠다. 장~~ 2014. 7. 7. 빠빠라빠삐코 빠빠라빠빠빠 삐리리삐삐삐 빠삐코에 맡겨 다오다오다오 2014. 7. 6. 으- 취한다 으- 발비 소프라노 모스카토 달달해서 홀짝홀짝했더니 취한다. 2014. 6. 29. 조카의 고모 오빠집에 갔다. 조카가 보여준 고모 아- 넘 사랑스럽다. 2014. 6. 29.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