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55 아- 막 취한다. 런던수집 아- 막 취한다. 런던수집 2014. 7. 15. 펑펑 마음이 울적해서 냉장고에 켜켜 묵은 마른 멸치를 안주삼아 술 이게 뭔 청승인가 싶다가도 도쿄가스 그녀처럼 누군가 달래 줄 사람이 아니 스스로 위안이 되어줄 필요한지 모르겠다. 2014. 7. 13. 스멀스멀. 필요할때 여름이라 그런가? 뜨끈한 뭔가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2014. 7. 13. 술. 탈피 술이나 퍼부어야겠다 뻗어야지만 벽안에서 잠시나마 탈피할것 같다 2014. 7. 12.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