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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본 토종꿀 유리병으로 걸이식 물꽂이 화분 만들기 길이가 긴 체인을 20㎝가량 잰 후 펜치로 벌려 분리해주고 같은 길이의 체인을 3개로 준비해주세요. 예본 토종꿀병과 조소용 마끈, 글루건을 준비하고, 조소용 마끈은 화방 또는 알파문구같은 대형 문구점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유리병의 아랫바닥의 정중앙에 글루건을 쏘아준 후, 마끈을 둥글게 감아 붙여주고, 붙여놓은 마끈 주위로 글루건을 쏘아준 후, 한줄 한줄 글루건을 쏘아가며 마끈을 계속 둥글게 감아 붙여주세요. 아랫부분에 이어 측면까지 연결해서 계속 마끈을 감아 붙여주고, 유리병의 입구쪽 1㎝가량이 남을 때까지 계속 칭칭 감아주세요. 측면을 감을 때는 글루건을 중간중간 쏘아주어도 상관없어요. 준비된 체인줄을 펜치로 벌려 마끈에 걸어준 후, 체인이 위치한 마끈의 위치에 글루건을 쏘아 체인이 움직이지않도록 유.. 2010. 12. 5.
SNS, 메시지에 흥미를 담아라. (jumo.com) 크리스 휴스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개인 목소리 커지는 시대 미래 웹은 소셜로 通해 SNS가 세상 바꿀것 "스마트폰,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것으로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지 않는 것에 대해 더 크게, 더 많은 사람에게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장 큰 변화예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세상을 바꿨다. ` 크리스 휴스 페이스북 공동창업자(28)를 설명하기에 이보다 더 어울리는 말을 찾기 어렵다. 2004년 마크 주커버그 등과 함께 세계 최대의 SNS 서비스 `페이스북`을 설립하더니 페이스북 사용자가 급증하던 2007년에 버락 오바마의 선거캠프로 돌연 자리를 옮겼다. 그는 오바마의 지지 사이트인 `마이 버락오바마 닷컴`(My.BarackObama.comㆍ일명 마이보)에 SNS를 접.. 2010. 12. 3.
소셜 웹브라우저 ‘록멜트’ 써보니…SNS와 연동 ‘공유’ 기능 돋보여 마크 안드레센. 나이 스물셋이던 1994년 모자이크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고, 같은 해 12월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를 선보인 주인공이다. 이 ‘웹브라우저의 아버지’가 불혹을 앞두고 새 웹브라우저로 또다른 도전에 나섰다. 올해 8월, 새 웹브라우저 ‘록멜트‘에 투자했다는 소식이다. 웹브라우저 업계를 술렁이게 만들기에 충분한 소식이다. 록멜트는 구글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크롬’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질라재단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오페라소프트웨어 ‘오페라’에 이어 또다른 웹브라우저가 메이저 시장 도전에 나선 모양새다. ▲록멜트 첫화면. ‘소셜 웹브라우저’답게 페이스북·트위터와 긴밀히 연동되며, 뉴스나 웹사이트 정보를 손쉽게 구독·공유할 수 있게 설계됐.. 2010. 12. 3.
Frixion pile - Evolution Boolab에서 스톱모션 기법을 이용해 한 편의 CF를 완성했다. 그들은 Frixion이라는 펜의 장점을 표현하기 위해 경쾌한 리듬에 맞춰 쓰고, 지우고, 그릴 수 있는 펜의 장점을 다양한 그림들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했다. ⊙ 출처 : 뉴웹픽코리아 (http://www.newwebpick.co.kr) 2010.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