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55 이놈의 손으로하느건 다 잼병 손이 얼얼하다. 난 이놈의 손으로하느건 다 잼병 여자와 담 2014. 3. 26. 핫바야 안녕! 문어와 오징어가 이렇게 맛 없을 줄이야. 핫바야, 안녕! 2014. 3. 25. 지금의 나는? 마지막 인사도 없는 이별에 애써 담담한척 굴었지만 미련은 꼬리처럼 따라다녔다. 그래서인지 모르겠다. 내 마음은 숨긴채. 2014. 3. 23. 잠이 지각이다. '잠'이 지각이다. 걷기도 많이한 하루였는데. 초밥 먹고 새로 오픈한 서울로 가져고픈 탐나는 뷰를 가진 파스쿠치 커피를 마신게 떠올랐다. 2014. 3. 22.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