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55 2010년 크리스마스는 상해에서.. 드라마 카인과 아벨에 나왔다던 주가각 동양의 베니스라하여 내심 기대했건만.. 흐음... 역쉬 여행은 너무 많은 기대감은 버려야 하는것이었다. 20위안 주고 무지개다리위에서 찍은 사진으로 컵 하나 만든 기념품으로 만족하련다. 동방명주는 꼭!! 세계 최초 투명강화유리 위를 걸어가는 짜릿함 내 발아래 놓인 황포강과 인간이 만든 物은 하나의 점 2011. 2. 23. 너에게 닿기를(1기) 오랫만에 다시 빠진 애니 세계 링에서 TV를 뚫고 나오던 사다코와 비슷한 이름때문에. 풀어해친 긴 생머리 때문에. 학급에서 왕따 아닌 따~ 가 되어버린 소심왕 사다코의 순수 연애 로망스 아~~ 2기도 빨랑~~ 2011. 2. 23. [주간SNS] 고객들이 기업 SNS 계정을 떠나는 이유는? [주간SNS] 고객들이 기업 SNS 계정을 떠나는 이유는? by 김철환 | 2011. 02. 20 (4) 소셜웹 기업 SNS 계정, 고객들은 어떤 이유로 ‘좋아요’와 ‘팔로우’를 중단할까? SNS 계정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간과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로맨스가 그러하듯 SNS로 맺어진 고객과의 관계 또한 깨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니, 더 쉽게 깨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보통의 로맨스는 서로 까다로운 탐색 과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시작되기에 끝맺음에는 어려움이 따르지만, SNS의 관계는 ‘좋아요’나 ‘팔로우’같은 클릭 한번으로 쉽게 시작되고, 끝맺음 또한 너무나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SNS는 상대방에 대한 사전 탐색없이 바로 관계를 맺는 경우가 많아, 막상 정보를 받아 보고 나.. 2011. 2. 23. [공지영]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주인공 '홍' 이름이 이뻤다. 그녀는 이름처럼 사랑에 거침이 없다. '준고'는 일본인이다. 그래서 '홍'과의 사랑이 더 어려웠는지 모른다???? '민준'은 '홍'을 사랑한다. 짝사랑만 15년!! 나를 바라보지 않는 그(?) 그녀(?)에 대한 나의 애달픔을 그 누가 사랑이 아니라고 하겠는가? 이 소설은 공지영과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을 먼저 떠오르게 만든 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와 공동 집필본이다. 공지영편인 사랑후에 오는 것들은 여자 '홍'의 눈으로 바라본 사랑이다. 사랑후에오는것들(공지영) 카테고리 소설 > 한국소설 > 한국소설일반 지은이 공지영 (소담출판사, 2005년) 상세보기 2011. 2. 21. 이전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