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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생활백서。DiArY

치아바타에 곱게 녹아내린 치즈와 커피, 그리고 여행스케치

by 호박달빛 2014. 1. 18.

나사를 풀어 다시 조이고!
신사동. 이리 널찍한 공간에 말소리 가득한 사람들이 없음에 너무 좋다.
치아바타에 곱게 녹아내린 치즈와 커피
그리고 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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