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생활백서。DiArY

땡큐

by 호박달빛 2010. 2. 4.


 버스가 만원이다.

 아저씨 주저리 주저리 친절하시다.
 생뚱맞게스리 한뜸 들이시더니 "땡큐" 한마디! ㅋㅋ
 

'일상다반사 > 생활백서。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산히 부서지는 조각들  (0) 2010.02.22
기분은 하늘로 두둥~  (0) 2010.02.20
오휘 'THE FIRST' 셀레볼루션  (0) 2010.02.07
나는 내가 아니다.  (0) 2010.02.02
아빠의 청춘  (0) 200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