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생활백서。DiArY
갈 길 잃었다
호박달빛
2014. 7. 21. 19:30
갈 길을 잃은 마냥. 찝찝함.
땡기지두 않는 커피숍을 기웃대다
집앞에 눌러 앉았다.
눈에 들어는 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