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생활백서。DiArY
지금의 나는?
호박달빛
2014. 3. 23. 22:43
마지막 인사도 없는 이별에
애써 담담한척 굴었지만
미련은 꼬리처럼 따라다녔다.
그래서인지 모르겠다.
내 마음은 숨긴채.